[일본은 없다]는 현재 JPNews를 발행하는 유재순씨가 취재해 놓은 자료를
오크 전여옥이 무단으로 자료를 훔쳐다가 자기가 취재해서 쓴 것인 양 꾸며 놓은 도둑 책.
관련하여 법정 다툼까지 있었지만
전여옥이 훔친 것으로 판결이 났음.
그러고도 오크 전여옥은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심지어 당시 임신중이었던 원래의 소유자 유재순 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협박하기까지 했음.
전여옥이 자료를 훔치게 된 과정도
전여옥이 일본 특파원으로 부임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전여옥을 유재순 씨가 데리고 다니면서
일본 방송 관련자들에게 인사시켜 주고 사람들을 소개시켜 줬으며
온갖 자료들로 넘치는 유재순 씨 집에 출입하게 해줬는데
그 때 유재순 씨 집에서 자료들을 골라 훔쳐가서 자기가 취재한 것인 양 사기친 것.
그 바람에 유재순 씨가 취재 수첩을 작성하면서 오류를 범한 것이 있는데
전여옥은 그걸 모르니 [일본은 없다] 책에 그 오류를 그대로 실었음.
들어가서 보니 안경 낀 돼지가 작가인가요??저1색히 저번에 방송국에서 혐한으로 나온 놈 같은데요..
혐한 주동자이고,재특회 회장인가 뭔가 한다고 하는데..한국 니들이 일장기 불태웠잖냐~!~지 혼자 막 흥분하고 ..방도 무슨 조그만 원룸에서 특정한 직업 없이 살던데....혐한 책이 돈이 되니까..너도 나도 쓴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