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리브스 감독은 이번 작품에 다른 면을 보여줄듯 합니다.
뉴 트레일러버즈와의 '혹성탈출 종의 전쟁' 인터뷰때 얘기입니다.
"거의 느와르 스타일과 배트맨의 탐정버전을 아주아주 강력한 방식과 관점으로 다룰 기회가 있었다.
이것은 당신을 그의 머리와 마음속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와 연결시키게 될것이다."
잭 스나이더/조스 위든의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배트맨의 어떤면을 보게 될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배트맨'이 개봉되면 리브스는 애플렉의 현실적인 자경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또는 계속하여 스테픈울프와의 영화적 대결을 다루는 팀으로서의 그의 작업을 계속할지 궁금합니다.
* 이번 종의 전쟁 리뷰들이 워낙 좋아서 솔로무비가 더 기대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의 비젼이 맘에 듭니다. 현실적인 자경단원의 모습이 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