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9-02 20:32
옛날에는..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43
안주가 떨어지면..
옆 테이블과 안주 나눠 먹거나 빼앗아 먹거나 그랬는뎅..
주는 것도, 받아 먹는것도 자연스럽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17-09-02 20:35
님... 그건 좀..
극히 드문 경우가 아닌가용?
님... 그건 좀.. 극히 드문 경우가 아닌가용?
웨이크
17-09-02 20:36
그래요?
저는 안그랬어요.
먹다가 안주 나눠먹자고 그랬어요.
우리꺼 주고, 저쪽거 가져오고..
물론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요? 저는 안그랬어요. 먹다가 안주 나눠먹자고 그랬어요. 우리꺼 주고, 저쪽거 가져오고.. 물론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파쇄기
17-09-02 20:38
예전에 광주공원쪽 새벽시간 포차가면 화류계쪽 누님들이 뽀송뽀송하다고 술이며 안주며 사주곤했는데..
지금은 푸석푸석하네유 ㅎㅎ
예전에 광주공원쪽 새벽시간 포차가면 화류계쪽 누님들이 뽀송뽀송하다고 술이며 안주며 사주곤했는데.. 지금은 푸석푸석하네유 ㅎㅎ
발에땀띠나
17-09-02 20:39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저도 경험하고 싶네요. 제가 그 술자리에서 안주만 다 먹어버린다는 전설의 술자리 왕따입니다. ㅋㅋ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저도 경험하고 싶네요. 제가 그 술자리에서 안주만 다 먹어버린다는 전설의 술자리 왕따입니다. ㅋㅋ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