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은 저도 가생이의 다른 회원님들과 기본골자는 일치한다고 보는데요.
국내관은 저와 같다고 느끼진 못하거든요. 왜냐면 제가 보수임.
어떤 이슈가 터졌을 때 저와 다른 결론이 주류라고 여긴 적이 많았습니다.
언급하면 정치색이라 아닥요. 평창마저 그렇다는 것만.
그래도, 마냥 내가 옳을 수가 없고, 목적을 향해 가는 길이 다른 것이라고 여김.
중요한 것은 중도색이 있어야해요.
너와 내가 한국인이고, 너와 나는 적이 아니란 생각. 이걸 놓쳐선 안됌.
넷우익은 수구정도로 해두면 얼추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