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꼬네 할아버지 영화 음악들이나 보디가드 ost 등 무지 많겠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싱숭생숭하면서 뭔가 벅차오름 ㅎㅎ
... 초중딩 표현을 빌려보자면... "존나 공군된 느낌" ㅎㅎ ㅈ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