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가치관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삼성을 좋아할수도 아이폰을 좋아할수도 다른 폰을 좋아할수도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고, 그런 취향을 온라인상에서 이야기 할 수도 있는거지...
가문의 원수거나 처맞아서 부들거리는 사람만 특정 브랜드를 욕한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완전 후덜덜한 게시글인듯...
예시)
iPhone 6 Plus (5.5인치) - 1920 x 1080 픽셀 해상도
Galaxy Note4 (5.7인치) - 2560 x 1440 픽셀 해상도
2560 x 1440 크기의 그림을 겔럭시로 볼 때 한 화면에 다 볼 있음.
아이폰으로는 한 화면에 다 담을 수 없음. 줌아웃 해야함.
아이폰이 1기가 메모리로도 충분하다 라고 광고하지만, 딱 1기가 만큼만 돌려준다는 함정.
최적화를 다르게 말하면, 하드웨어가 좋으면 좋은 만큼 작동하도록 하고, 후지면 후진 만큼의 퍼포먼스만 구현한다는 함정을 소비자는 모름.
한 예로, 10MB 짜리 JPG 이미지 파일을 용량을 줄인다고 했을때 압축 또는 최적화란 말을 씁니다.
근데 최적화라는 말은 틀린말이죠.
2MB로 줄인다고 했을때 이미지의 질을 상당히 떨어트리는 효과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최적화라는 단어는 단순히 소비자는 속이기 위한 말일 뿐이고 질을 떨어트린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임에도 압축 또는 최적화라는 말을 쓰죠.
결국 1등한것만 가져왔다는걸로 판명나고... (은근한 조작이랄까요?)
말도 참 이쁘게 하시고...
자신에게 불리해지니 댓글도 안다시고...
자신이 원하는 폰 사는거야 뭐 그러라고 있는거지만 이렇게 편집된 자료만 가져오는건 속이 텅 빈 S4를 구겨버리는 사람이나 다를 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