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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통일은 국가의 염원이고 우리 민족의 소원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다만 통일 할때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실거에요.

반대하는 분들은 보통 "가진자" 들이거나 그들의 논리에 설득당한분이 주류라 봅니다.

평범한 대다수들은 걱정을 좀 줄일필요가 있겠습니다.

통일을 부작용 없이 한 나라는 없는대 우리나라는 부작용 없는 통일은 원하고 있으니 당연히

어불성설이 되는 겁니다.

왜 주변국에서 한국의 통일을 도와주지 않는지 고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역 의존도가 높았고 어릴때는 그게 자랑스러웠던적도 있습니다.

캬 얼마나 능력이 있으면 수출도 많이할까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정상적인 나라는 무역의존도가 높으면 절대 안됩니다.

보통 국민이 1억은 넘어야 내수시장으로 자생할수 있다는게 정설입니다.

일본 아베도 국민 1억5천이 있으니 그 개지랄 떨어도, 방사능 누출되서 수출 막혀도

내수시장으로 버티고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2명이 결혼해서 1명의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니 얼마나 문제가 큽니다.

정부는 이를 외국인 수입으로 해결한다고 하는대 얼마나 손해가 큰일입니까?

말도 통하는 북한동포가 있고 돈도 외국으로 빠저나가지 않게 하는 통일이 있는대 말이조.

여기서 제 생각은 정부는 통일로 인한 기득권의 불안을 지켜주고 있다는겁니다.

부의 분배 우리나라 솔직히 심각합니다.

삼성이 잘나가면 국민들 잘사는것 아닙니다 오히려 잘나갈수록 분배가 극심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반증입니

다.

기업이 힘들었던 IMF때 국민들이 기업들을 살려줬으나 국민이 힘든 이시기에 기업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황당하지만 국가는 지금도 국민들의 세금은 늘리면서 기업의 세금은 감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바꾸기 위해 대통령을 바르게 세워야 하는대 ..

선거철만 되면 여당에서는 야당이 대통령 되면 종북하여 북한에 다 퍼줄것이다라고 국민들에게 겁을주고

여당의 표를 계속 모으고 있으니 이제 뭐가 뭔지 모를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결론 짓자면 통일은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며 그것의 나의 세대에서 해결하여 뒷 세대에게

고민거리를 넘기지 말자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