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잘해야된다는 것은 교육장사치들이 퍼뜨린 소문일 뿐입니다. 영어공부하면 교육장사치들에게 시간뻇기고 돈뺏기는 겁니다. 교육장사치들은 자기네들에 돈을 내야 미래에 잘 살 수 있다는 소문을 퍼뜨려 돈을 법니다. 당신이 미래에 잘 살아보겠다고 내는 돈으로 교육장사치들은 부자가 되고 당신은 거지가 됩니다.
영어회화실력이 좋으면 입시는 몰라도
취업 승진에는 엄청난 메리트죠..
입시에는 문법, 독해 위주고 실전에서 필요한건 회화실력..
국내 대부분의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문법 독해는 강하지만 회화가 부족한듯(저도 마찬가지 ㅠ)
그래서 회화실력이 뛰어나면 어디서든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승진에 유리합니다. 영어가 필요없는 직종이라고 할지라도 어느순간에 영어가 잘하는 사람이 필요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조건하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을 뽑겠죠. 토익이 회화에 도움이 안되고 기업에서 영어가 별 필요없는 파트라하더라도 기업에서 토익점수를 보는 이유는 그 사람의 학업에 대한 성실도를 보는겁니다. 학교 점수야 교수 성향에 따라 좌우된다지만 토익은 객관적인 것이니깐요. .. 그리고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이라면 대부분 외국과 거래하게 됩니다. 영어를 잘한다면 자신이 그 사람을 접대하러 나갈수도 있고 임원이 영어를 못한다면 임원 보좌역으로 같이 나갈수도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승진에 엄청난 메리트가 되죠.
그리고 영어를 잘하면 외국계 회사로 인해서 취업선택으 폭이 아주 넓어집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영어 잘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직장 다닐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