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페이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서 LG시절 공들였으나 특유의 떨어지는 변화구에 약점이 드러나면서
선풍기 기질을 보이더니 박종훈 감독 부임이후론 아예 트레이드 시켜버렸죠.,
넥센가서 김시진감독아래 살아나는가 했더니 역시 국제대회 나오니 예전 약점 드러나네요.
아담던과 마크 레이놀즈 한국버전이라고 누가 그러더니 오늘 대만에이스급 투수에게 그야말로 발리는군요.
오늘 전범은 박병호죠., 무사 만루에서 무기력하게 발리는 모습.., 새삼 이승엽이 대단해 보이네요.,
강정호는 빅리그 가면 안될것 같네요 뭐..,
LA다저스의 로하스나 바니보다 나을것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이선수들 벤체워머에 그나마 수비가
정상급이라 라인업에 있는데 강정호는 수비까지 돌글러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