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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5 18:55
아~ 봐야하나 자야하나..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42  

밤9시만 되면 항상 취침을 하시는 웨이크님..


그런데 12시네...


걱정이다.


잘하면 잘 자겠는네..


못하면 밤을 꼴딱 셀 것 같은 느낌..


아~ 봐야하나 자야하나..


- 죽어가는 매미 소리에 낙엽도 슬피 우는 가을 저녁 웨이크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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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17-09-05 19:31
   
거짓말 하지 마세요. 9시 넘어서 쓴 글 많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