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9시만 되면 항상 취침을 하시는 웨이크님..
그런데 12시네...
걱정이다.
잘하면 잘 자겠는네..
못하면 밤을 꼴딱 셀 것 같은 느낌..
아~ 봐야하나 자야하나..
- 죽어가는 매미 소리에 낙엽도 슬피 우는 가을 저녁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