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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8 00:26
똥이야기.
 글쓴이 : 휴로이
조회 : 1,363  


유머게에 놀이터에서 데이트하다 똥(설사)싼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사실 저도 종종있지요. 방구뀌다가 설사가 아주 조금 나온경우.(물론 집이라서 바로 옷갈아 입음.)
설사초기의 경우 이게 방구인지 배설인지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뀌고나서야 느낌으로 읔하는 경우.
아주 어릴적에는 꿈에 쉬했더니 이불에 쉬하다 깬 경험도 있었고.. ^^;;

혹시 방구뀌다 설사하신분 없나요?? 나만 어설픈 항문인가 ^^;;;
아 그리고 나이 먹으면 .. 항문 괄약근이 약해져서 배설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그러니 젊어서 괄약근 운동을.. 정력에도 좋다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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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이 14-09-28 00:32
   
지금 이순간 님글을 읽으면서 괄약근 운동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