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모하지만 아무것도 정보가 없네요...
우연히 지하철 타러가다 공연하는걸 지나가다 들었는데요
들었을땐 아 이노래 들어봤는데 하고 흥얼거리며 나중에 다운받아야지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지나고 다까먹었네요 정보라면 다소 옛날 노래이고 아마도? 여성솔로곡이고 비슷하다는 느낌으로는 양하영의 가슴앓이랑 느낌이 비슷하다정도... 백만송이장미도 약간 삘이 비슷하긴하구요 조금 아련 우울?고독느낌 비슷했어요
제가 질문하고도 어이없지만 그냥 혹시 느낌 아시거나 비슷한추천곡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