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달라요.. 호사카 교수가 극미라고 했다지만.. 역사적으로 일단 이웃나라인 한국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많죠.. 축구를 예로 들어서도 일본이 자신들의 축구 강국이 되기위해 극복해야할 첫번째 상대가 한국입니다. 버블이전 일본이 극미라고 한다면 현 상황에서는 도로 한국이라는 말이 적당할 겁니다. 한국이 위협이라고 느끼지 않는다면 혐한이라는게 생길 이유가 없는거죠.. 반대로 한국이 대만에게 하는 행동을 보시면 알겁니다.. 짜증과 무시지 관심을 보일 만한 이유가 없죠.. 왜냐면 대만이 우리의 큰 적이라는 의식이 없기 때문이겠죠.
90년대초반까지 그런생각과 현실이 어느정도 맞았는데
현실은 그동안 많이 바뀌었는데 생각은그대로,, 그런거보면 물질보다 정신이 변하기 더힘들다는게
맞는말 같음. 근데 우리도 문제, 왜국이 고점찍고 하강중인건 맞지만 그래도 아직우리보다 위에
있는데 마치 우리가 왜국 능가한양 국뽕맞은분들 보면 그것도 답답
거기 동조안하구 사실대로 말하면 친일사관에 젖었니 머니 하며 민문련빙의하셔 극진지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