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비교방법은 각국 아마존에가서 samsung s4라고 동일하게 쳐본것 밖에 없습니다.
<윗순으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태리>
유럽시장표준을 확인하기 위함인데 국가별 편차가 거의 없이 355유로에서 정리됨.
<윗 순으로 일본, 중국>
일본은 45000~50000엔정도, 중국은 2200위안~2700위안 이 사이
<영국>
322파운드.
<윗 순으로 캐나다, 미국>
캐나다는 약 450캐나다달러, 미국은 370달러대.
유럽 355유로 (1유로=1339.08원 -> 475373.4원)
영국 320파운드 (1파운드=1699.27원 -> 543766.4원)
일본 45000~50000엔 (100엔=959.04원 -> 431568원~ 479520원)
중국 2200~2700위안 (1위안=169.17원 -> 372174원~ 456759원)
캐나다 450캐나다달러 (1캐나다달러=943.37원 -> 424516.5원)
미국 370달러 (1달러=1039.5원 -> 384615원)
1) 미국이라는 최대의 소비시장을 이유로 덤핑화전략이라는 걸 무시할 수가 없음.
2) 미국과 동급의 소비시장인 유럽시장도 그렇다할 덤핑은?
3) 같은 유럽권이지만 파운드를 쓰는 좀더 작은 영국시장의 형편은?
4) 아시아권인 일본, 중국이 특별히 싸게 사고 있다라는 증거는?
흠...? 세계에서 제일 학대받는 소비자가 한국인이라?
(기껏해야 제과, 식품류를 중심으로 미국을 주축으로 한 물가비교가 많았는데 확실히 한국인들만큼 말많은 민족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