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인 1,000만대를 돌파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아이폰6와 아이폰6+의 첫 주말 판매량이 기대를 넘어섰다.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지난 19일 전세계 10개 지역에서 아이폰6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서 지난 12일 애플은 사전예약 개시 첫 24시간 동안 400만대 이상의 주문량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5S와 아이폰5C 모델의 첫 주말 판매량인 900만대와 2012년 아이폰5 사전예약 판매량인 200만대를 모두 넘어선 수치다.
사상최초로 첫주말 판매량 결국 1,000만대 넘었네요.ㅋㅋㅋ
게다가 재작년,작년때완 달리, 올해는 중국이 1차출시국에서 빠진 상태에서도 1,000만대를 넘긴거라 더 대단하네요.
거기다 수요예측 조사 오류로 아이폰6 플러스는 주문 몇시간만에 전부 매진되어,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었던것도 판매량에 큰 손해를 봤을거고.ㅋ
중국에서도 1차에 츨시했으면 100~150만대 정도는 더 판매되었고, 아이폰6 플러스 물량이 충분했으면 50만대정도 더 팔려서
첫주말에 최대 1,200만대 까지도 판매 가능했을거 같습니다..아뭏튼 애플 대단한네요..곧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4도
아이폰6 못지않게 잘팔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