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일린 우들리
영화속에서 17살인가 18살의 10대로 나와서 어린 배우인줄 알았는데...
한국나이로 24살이군요. 중성적인 묘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영화 내용은 익히 아시는것처럼 시한부인생을 사는 10대 소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네... "오늘 니가 꼭 눈물을 흘리게 해주겠어" 라는 의도의 다소 뻔하고
구질구질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왠지 오늘은 센치해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