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랑 성관계가진 여교사도 av에 출연하고,
아이돌 탈퇴해도 av로 나오고..

일본은 사필귀AV인듯..

본업에서 실패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av가 삶을 해결해주는군요

양지같은 음지

그런 제의를 받았다는 자체는 (심정적으로 혐오스럽긴 하지만)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곳들이야 원래 관음증적인 이슈로 돈만을 쫓는 파리소굴이니까요.

하지만, 만약 그 여성이 그 제안을 수용했다는 기사가 나온다면.. 저는 일본의 일반적 국민성-그 곳 여자들의 정서는 일말의 답조차 없다는 결론이 내려질 것 같네요.

그저 처지,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렇게 쉽게 자신의 자존감을 노리개로 팔 수 있다면.. 애초에 그들이 말하는 도덕이란.. 뼈가 없는 허영일 뿐. (잘못된 일에 비판보다도, 더욱 오물을 덧씌운다?) 애초에 수치심-죄의식조차도 없다는 의미이니까요.

욕이 안 나오는 게 이상한 경운데.. 그 나라는 조용하군요.. (도리어 즐기거나 부추기고 있다면 그야말로 변태국가..)

쟈들은 av라도 떳떳하기나 하지.
왜 한국 나가요들은 인터넷에선 돈 많이 번다고 자랑질 하면서 얼굴 숨기고 살까???
그냥 얼굴 공개하고 떳떳하게 돈 벌어라!
세금도 내고

한국도 나가요 등록제 시행해야것다.

그 사람들이 차라리 얼굴이라도 가리는 게.. 저는 정상적인 경우로 보이네요.

일본은 창녀짓을해도 수치를 모르는거지요.
나라 전체가 부추김.

이건,, 뭐지? 하고 들어왔습니다.
의미가 통한다고 생각하더라도 글은 바르게 써야하지 않을까요. 발표했다가... 발표되어진? 휴...

중국발 소식인 것 같고 연구실 컨셉 영상물로 출연료를 19억 제시했다네요..ㅋ

다음 댓글에 올라온 내용으로는.... 야후재팬에 프레스티지라는 AV회사와 출연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구원이나 과학자 단체가 연구직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진행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