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왕여는거 화끈하고 멋들어지게 열렸으면 하고 응원하긴햇는데
개막식부터 벌써 회의감이 듬
이거 왜 연거야 도대체...이생각??
단순히 연출이 아쉬워서?가 아닌
부채부터 그전부터 제기되오던 여러 문제들이
오늘 개막식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고
말도많고 탈도 많았으니 개최하고나서는 홀가분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당분간 더욱더 ㅁ말도 많아지고 더욱도 탈도 많아질거 생각하니..
처음으로 이모든 일에 관여한 그분을 욕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지금당장 대회홍보부터 하도 욕먹고 여는 대회라 시선이 곱지도 않고
인천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부터 여러 단체 매체 여론까지
밉보이고 시작하는 대회라..
당장 경기장에 사람도 없을거같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