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이 과연 일본을 경계할까요???미국이면 몰라도...한국보다 군사력도 낮은 일본따위를???...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일본은 자기들의 힘으로 무너트릴수있다고 생각해요...작년 중국에서 일어난 반일 소요사태를 보면 잘보여준 사례죠
....결국 일본정부는 중국에 완패했어요...반일사태 기간동안 찍소리 못하고 중국눈치만 보기 급급했습니다..
역사문제에 대해서도 중국인도 한국인들처럼 일본에 대한 감정이 똑같습니다.싫어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 한중은 역사적으로 감정이 생길만한 대립관계가 없었죠.
거기에다 시진핑주석의 한국 방문과 한류문화등 이런 원인이 많이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참고로 중화권 문화관련쪽은 일본은 상대도 안됩니다.한국의 압승이죠.
대만처럼 대놓고 방송에서 일본어를 쓰고 일본스타일을 따라하는 그런것만이 친일의 모습인건 아닙니다. 다만 반일이라는 사회감정을 과거에는 그렇게 쌓아올리지 않았다는 말이죠.
특히나 중국의 반일은 자신들의 패권주의를 위장하기 위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즉 자신들의 팽창정책이 일본이라는 악을 상대하기 위한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서 말이죠. 그렇기에 최근의 일본과의 충돌/ 비슷한 시기의 반일,항일을 인민들에게 선전. 과거 대륙인들의 반일감정에 대한 앙케이트는 제가 본적이없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중국이 일본에 대해서 한국만큼의 감정을 가지게 된건 최근의 일입니다.
유사이래 중국은 언제나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현재는 쪽국이 자신들의 역사상 가장 융성한 때이므로 시도 때도 없이 우리나라를 넘보니까,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맞지만, 중국의 위협은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것이라서 결코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북괴는 중공의 비호가 없으면 존재자체가 불가능한 나라니까, 중공의 속국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