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유대인들이 할수있는 직업은 금융업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게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유대교에서도 금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이 비 유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것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유대인들이 금융업 즉 돈놀이를 주로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2000년동안 나라없이 떠돌며, 유럽인종들과 섞였는데, 외모로 구분하기는 어렵겠죠. 현재 유대인의 개념은 디아스포라라고 해서, 각국의 유대인, 혹은 유대교를 믿는자 까지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들만의 율법과 선민사상, 특히 예수를 죽인 이들이라는 죄목(!)까지 더해져 기독교 문화권에서 차별을 받게되지요. 그리스도교인들에 의해 생업도 박탈당하고, 상인들이 가입하는 길드에도 가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법률적 차별속에서, 유대인들이 가질수 있는 직업은 고리대금이나 브로커 등이 전부였고, 유대인 거주지역인 게토에서만 살 수 있었지요. 오늘날 유대인 하면, 부자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원래는 가난과 궁핍, 천대와 멸시로부터 시작합니다. 랍비를 포함, 키파를 쓰고 다니는 유대교인들에 대한 경멸과 저주등은 일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유대인들도 더욱 독하게 살아남을 수 밖에 없었겠죠. 당연 돈에대한 집착이나, 교육열등 사회적, 경제적 신분상승을 위해 모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눈엣가시같은 존재가 되버린 것이죠.
원래 유대인은 중동인으로부터 출발하였고,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오래된 이민 역사와 더불어 유럽인들이 스스로를 유대인이라고 부르면서 교인을 그저 유대인이라고 부른게 아닌가요? 진짜 유대인들은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무적함대시절 펠리페 국왕에게 쫓겨나 네덜란드로 옮겨가는 등...전세계에 많이 퍼져서 근래에 들어 인종적으로 구분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지나가다 곁눈질로 조금 아는 것이라...잘 모르겠네요..
경제력에서 기인했던 문제죠
토착주민이 아닌 ..소수의 유대인들이 유럽 각국에 흩어져 살면서.
거주하는 국가마다..
거의 전 유럽의..(거진90프로이상)의 경제력을 휘어잡았죠..
그리고 유대인 특성상 벌어들인 수익과 그 경제력의 힘을 유대인외에게는 배풀지 않는 배타적인 생활을 해왔기에.. 독일. 프랑스.러시아등의 토착 유럽인들은 갈수록 가난해지고. 결국 그 불만이 폭발하게 되었죠
종교도 폐쇄적이고 소위 말하면 개슬람과 비슷하다 보심됩니다.
그리고 경제력이 우월했네 어쩌네 그런데 실제 그들의 경제력의 주수입원중하나가
금융업 그중에 고리대금업이 상당했지요.
돈에 있어서 악착같고 그걸 바탕으로 사람을 부리고 조종하고
경제력을 휘어잡았다는 표현이 그리 단순한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미국을 봐도 알겠지만 그걸 바탕으로 나라를 조정해버리죠.
그래서 반유대주의는 단순히 유태인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뿌리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예수를 죽엿다는 이유로 카톨릭교황령으로 유대인 차별정책이 시작했고 그래서 유대인들은 사채금융, 장사등을 하면서 하위층과 문제가 많이 생겨 안좋은 이미지만 쌓인경우입니다.
그리고 히틀러는 유태인만 죽인게 아니고 유럽 소수민족 집시족과 슬라브족 장애인등 학살을 유대인보다 더 했어요 ~
가장큰 이유는 배타성 때문입니다.
다른민족이 유대인을 배타적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유대인이 다른민족을 배타적으로 대합니다.
유대인은 자신들만이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선민의식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타민족과 어울리기를 꺼리고 다른민족을 한수 아래로 보면서 은근히 무시합니다.
우리도 처음 학교에 갔을때 서로서로모르는상태에서
만약 어떤 아이가 "난 너희들과 달 라... 난 특별한 존재야" 이런 아이가 있다면 과연 그 아이에게 친구가 많을까요? 아니면 적이 많을까요?
유대인이 지금까지 자신의 독특함을 유지하는건 면 자신들만의 결속력이 강하다는 의미지만 다른뜻으로는 굉장히 배타적이란 뜻입니다.
자신들이 거주하는 이웃의 문화를 잘 받아들이지않고 그들과 어울리지 않으니 당연히 다른이들에게 배척당합니다. 유대인이 돈을 버는 방식은 주로 금융업이였는데 이게 굉장한 고리대금업이였고 현대에서 사채업자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못하는데 지금보다 더 엄청난 고리대금업으로 피와눈물을 짜냈다면 원성이 높은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번돈을 주변에 전혀 베풀지도 않고 전쟁과 대기근으로 하층민들이 당장 먹을걸 구할수 없을때도 유태인은 자신들의 부를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태인에대한 일반하층민들의 반감이 쌓여만 가고 그런 불만은 결국 권력자의 좋은 정치적이용물이 됩니다.
히틀러가 아시아인을 적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가 쓴 내용들이나 했던 발언들을 보면, 독일민족 빼곤 죄다 열등한 민족 인종으로 봤죠. 그중에서도 유태인들을 비롯한 집시들을 제일 싫어했고(증오했고), 그 다음이 슬라브족 등이었지... 아시안 및 다른 대륙인종도 독일과 붙어있었으면 아마 학살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백인도 다 다르죠. 아시아인들도 몽골계통, 동남아(그것도 여러부류로 나뉘지만) 등등 나뉘듯이... 슬라브, 게르만 등등 조금씩 생김새가 다르죠.
유태인은 백인이라기 보다는 중동인으로 대접받았습니다 뭐 사실상 중동인이기도 하고요 유럽계 유태인은 혼혈이 되서 외모만 구별이 없달 뿐이죠 중세 십자군 전쟁때는 이슬람에 협조적이었습니다 기사단을 포로로 잡으면 간수로서 포로를 감시하던 자들도 유태인이었구요 강제노동으로 학대하기도 했고 노예로 팔아먹기도 한것 같더라고요 칼리프에게 고용되서 회계라든가 기술적인 것들을 많이 담당했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끔 한자들이 바리새유태인들이므로 기독교 입장에선 철천지 원수가 되네요 십자군 전쟁이 끝나고 결산해보니 고리대금 유태인들은 갑부가 되 있었고 백인 귀족들은 거지가 되었습니다 백인들 입장에서는 기분좋을리가 없죠
유대인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개념의 민족이 아닙니다..
유대인의 가장 큰 관점은 유대교를 믿느냐 안믿느냐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인종에 상관없이 유대교를 받아드리고 믿으면 그 순간부터 유대인이라더군요
그리고 유대인 자체도 유럽이나 다른 대륙으로 흩어져 여러 민족과 섞여서 살았기 때문에
순수하게 유대민족이라고 할만한 핏줄은 없죠
못된놈들이니 주변에서 싫어하겠죠..자기자신 밖에 모르고
나는 특별하고 남은 나보다 못하다는 깡패의식
돈을 벌어도 예로부터 타인의 피눈물 짜내서 벌고 주변에 안베풀고
지네들 핍박 받은건 전 세계에 세뇌시키면서 정작 타인에게 ㄱ같은 고통을 주는 넘들
저도 유대인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