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는 니코틴이 있는것과 없는것 두종류인데요. 전 있는것으로 피우다가 금연한지 2년됐습니다.
어차피 니코틴 있는건 담배값 올라가면 자연히 액상가격이 올라갑니다. 글고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나중엔 아예 입에달고 사고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겨우 끊었습니다.ㅠㅠ
전자담배는 직접 매장가서 피워보고 자신에 맞는걸 골라야지 아니면 하루도 못펴요.
액상이 여러가지거든요.
하여튼 약 2년간 전자담배 피우다 끊은지 2년됐습니다. 의지가 약해서리...
금연하려고 마음 먹은사람은 한번 도전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