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가 아님들 잘 아실 텐데요.;
오히려 애플의 방식이 세련되고 멋진 좋은 방식 이였습니다.
삼성은 야비하게 그런 애플의 혁신의 아이콘을 끌어 내리려고 같이 진흑탕에서 딍굴었지요;
그 진흙탕에서도 빛나는 진주가 되었어야 했는데;; 문제는 애플 스스로 자신이 내던 빛을 잃어버리고
퇴보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과거의 빛이 있지만 6다음에도 혁신을 못 이뤄 낸다면..정말 그렇고 그런 핸드폰 회사중 하나가 될겁니다.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땐데..;;
애플이 3와 4를 이은 혁신에 아이콘이고 핸드폰의 선두 주자 였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5에서 우리도 보급형? 이지랄 하더니 이제 스스로 6에선 다른 핸드폰 회사와 동급이 되어버림;
물론 지금 당장 애플에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
이번 6로 사람들은 더이상 애플에서 혁신과 창조를 기대하긴 힘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