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서도 나비효과를 이야기하듯
천하를 움직이고 변화시키는건 지금 이순간
어쩌면 작은것 하나에서, 우리 각자의
스스로에서 시작되고 나온다는 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본을 증오대상처럼 선전하는게 히틀러의 논리와 다르지않음...

물론 일본의 정치세력이나 현 정권이 반한을 기조로

여론선동을 하고있는건 맞지만 일본을 무슨 만악의 근원처럼 멸해야할 평생의 주적으로

보는것은 옳지않다고봅니다. 그런걸 목표로 국가나 국민이나 움직인다는게

너무나 슬픈일 아닐런지요 대한민국의 발전을위해, 국민생활의 증진을 위해 움직이는게

마땅할진데 특정국가의 증오를 기조로 움직인다니요. 반한 활동이나

그런 갈등의골은 분명히 해결해야하고 양국모두가 노력해야하지만

이런식으로 증오를 골조로 선동하는것은 옳지못하다고 봅니다

마치 관동대지진의 조선인학살선동이나 나치의 유대인 증오선동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다르죠
1.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는데...
2. 학살과 증오의 차이

정확히 비교하자면...
님이 열거하신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이나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아니라
일반적인 서구권 애들이 나치를 증오대상으로 여기는 거와 비슷한 논리죠

공생 님이 초기부터. 어떤 뻘글 적어왔는지 다아는
마당에 쉰소리는 ㅋ 저기 지금도 캐짓거리하는 잽정부와
사회에 어쩌고 하길 바람요. 이제부터는 우리는 잽이
하는짓 그대로, 아니  그 몇배로 응징할거니.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현대사회에 받았으면 주는게 도리 아님ㅋ

실질적으로 우리가 일본을 정복할 정치 군사력 역량이 되는지요?

당장의 북한문제부터 설사 통일이 이루어진다해도 이번엔 중국 러시아와 맞닿게 되는데....

?? 본문 한글이 이해 안되심??ㅋ(뭐 이해할
양반도 아니겠지만)
글구 뭔 왜구가 언제는 마냥 힘이 세서
약탈짓 했음. 대부분 기습전으로
치고 빠지는 전략이였지
글구 잽보다 군사력 실제 더 강한건 모르시남요?ㅋ
(당신말은 힘있으면 당연히 캐짓거리 해도 되고

안되면 아가리닥쳐라 논리임?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