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라스의 수위를 넘나드는 방향으로 컨셉잡고 질찔 끌더니 결국은 위안부 발언으로 훅갔다가
얼굴철판깔고 다시 등장한 턱돌이 트래쉬 토커때문에 안보다가 어제 잠깐 봤는데 역시..,
4차원 쪽국녀의 "베트남 남자에게 여친을 뺏겼데요"라고 유난히 베트남 남자임을 강조해서 몰아붙여서
그동안 듣보잡취급 당하던 개그맨 멘붕시키더니 폭로성 개그로 맞맏나치면서 어떻게든 존재감 알려서
이번기회에 인지도 올려서 뜨자라는 마인드로 다가서니 급정색하면서 되지도 않는 용어 써가면서
불편함을 드러내더니..,
리사출연때 특유의 빈정거림을 시전하더니 매직아이가서는 정점찍는군요.
그리고 어젠 뭐.., 특유의 "난 너와 앞으로 그리고 영원히 같이 프로 찍을일 없어?.",
이거 너무 익숙한 멘트네요 뭐.., 지니어스에서도 그랬는데.., 그 상대방 홍진호는 요즘 잘나오던데
언젠가는 자주 만나겠네요 둘이..,
이경규옹의 말이 와닿는데 그 시점이 언제일까요?.., " 쟤는 언젠가는 훅가게 되어있어, 본인만 모르고
있지, 그러니 조심해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