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CH 극우가 한국인을 대하는것 처럼... 일본사람은 무조건 다 죽여야하고 없어져야하고~ 일본사람 가운데에는 착한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극우가 많다는 소리입니다.... 님이 무슨말을 해도 일뽕으로 몰 사람들입니다...글쓴이님 괜히 상처받으시지 말라구요. 댓글에도 매국노라고 욕하시는분 계시잖아요..
그런거 가지고 매국노네 아니네 하는 걸 나누는 건 좀 그렇고...
충분히 인지를 하면서 쓰냐 마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왜놈들 이로운 짓은 안 하는 것이 애국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사용하려고 하는 물건 중에서 왜놈들 제품 외에는 대체제가 없는 경우에는 할 수 없이 왜놈들 제품 씁니다.
그리고, 부속품까지 일일히 검수(?)해서 안 쓰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건을 팔아주냐 마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소속 브랜드를 쓰냐 마냐라고 생각하거든요.
즉, 국산 브랜드 제품에 왜놈들 부속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별 신경 안 쓰고 씁니다.
부품 정도가 아니라, 왜놈 제품 OEM이면 그냥 왜놈 제품이랑 같은 취급을 합니다.
이를테면, 사진 생활 20년에 삼성에서 제대로 된 카메라가 나오기 까지에는 제 돈 주고 산 신품 카메라와 렌즈는 라이카(=독일제) 외에는 없었습니다.
장인 어른께 받은 펜탁스(=일제) 카메라가 있습니다만, 즐겨쓰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난 뒤에는 일제 장비는 선물 받은 것은 제습함에 넣어두었고, 나머지 일제장비는 죄다 처분했습니다.
아이 찍어주는 사진기는 라이카에서 현재는 삼성 하이브리드 카메라 입니다.
애들에게 역사교육을 시켜주고 있고, 일본 애니를 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일본것이라고 인식시켜주고 유의해야 할 점을 이야기 해 줍니다.
국뽕이니 소리 들을 수도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의 현재 지정학적인 위치로 봐서는 국뽕짓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주변 강대국의 속국이 되는 수모를 안 겪으려면...
이왕이면 좋은게 좋다고 ㅋ
글구 막장짓하는 잽에게는 돈 줄 필요 없죠
그 돈이 다모이고 흘러 들어가서 독도야욕이고
우리 뒷통수 칠 잽 자위대 무력증강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경각심. 최소한 바로 얼마전에 국권을
강탈당해보고 성노예 유린이고 그러면서도
저런 망언과 행동을 계속하는 나라라면
분명 극경계하고 본때를 보여야 하는건
너무도 당연해보입니다 그 시작이 별 대체가
안되는 것 아니면 소소한 거라도
의식하고 살펴 잽 제품은 선호도에서 점차 제외
시키는게 맞다고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