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속에 일본 전범 기업들도 포함 됩니다.
우리네 할머니는 그놈들에게 강간을 당했고, 할아버지들은 징병에 징용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과도 없었고, 반성도 없었으며 보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개인 취향이다 말하며 방관하는 것은
우리 민족으로서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일본 사람, 일본 음식, 일본 문화 낱낱을 비난하거나 폄하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책임 있는 정부나 기업들에게는 분명 확실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야 하고 결집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죠.
일본 회사, 전범 회사, 우익 회사를 실용으로만 따진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