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착할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일본인은 착하다를 반대로 해석되는게 싫더라고요. 일본인이 착하기에 일본을 욕하지 말자가 되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렇죠 . 저도 착하다고 생각하는 일본인 사람들은 있습니다 사유리 처럼 위안부 할머니를 뵙고 인사하는 일본인 . 호사카 유지님 처럼 왜곡에 대해서 진실의 편에서 맞서주시는 분 . 분명 좋은 일본인은 있어요 근데 일본인으로서 내부적으로는 아베를 뽑고 뽑게 만드는것에 대해서는 반성을 해야 합니다 . 우리 입장에선 치명적인 일본인들의 투표 였구요

한국이 강해질수밖에요.....

한국은 언제나 강해지려고 노력 할겁니다

우리 국민들의 개개인으로서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자신의 노력에 대한 댓가가 온다고 믿어야죠
불확신한 미래를 걸을때도 겁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서로에게 보여주며 의지해
나아가야죠

제가 바라는 한국인들의 모습 입니다

정치도구로서 여론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ㅡㅡ;; 딱히 우리가 일본혐한에 맞대응 한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고,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한국정부에서도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있는 것이죠.

일본의 혐한논리는, '한국인은 모두가 반일이다'라는 날조를 근거로 삼고 있으니, 우리가 우리스스로 반일을 가속화 시키면, 극우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꼴이 되는 것임..

게다가, 이런 주둥이 파이터는 기본적으로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독입니다. 국제사회는 힘세고 목소리 큰놈이 이기게 되어있으니 당연한 것이죠.

우리가 할 수있는 의미있는 대응은, 확실한 근거와 빈틈없는 논리로 국제사회에 진실을 호소하되 안으로는 지금의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흔들리는 일본은, 지금 마지막 용을 쓰고있는 겁니다. 재수없게도 만만한 한국을 잡고 흔들고 있지만, 결국 버티면 이기는 게임이죠.

벼텨야 합니다. 일본 잡것들하고 한가하게 주둥이 파이터 해봐야 힘만 빠질 뿐이에요. 우리는 그냥 우리 밥벌어먹는 일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렇죠 .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본은 결코 선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데 국민은 모두 선할까요?

일본 국민중 다수는 아닐지 몰라도 일부, 아니 그이상은 절대로 우리가 생각 하는것 처럼
선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선하냐 안선하냐 ..
그게 단순히 규칙을 잘 지킨다고 해서 그 성향이 나누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사회적인 바탕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참고로 일본도 야쿠자가 있고 폭주족이 있고
특히 성강간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단체적으로 여자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강간하려다 발각 된적도 있으니까요
역사적으로 약탈도 했고 침략을 했던 나라가
현재 아닌척 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이미지는 이미지구나
라고 생각해요 지금 아베가 법수정하고 역사왜곡 하는꼴 보면
당장이라도 독도 뻇으러 올것 같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