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에 관심이 없고 무지한거죠.

그나라 수상을 누가 뽑았는지에 대한 고려가 없는거라는..

심지어 웃으면서 나는 친한입니다 하는 사람들 중에도 아베지지하는 세력이 숨어있다는

결국 747부대와 같은 과오를 옹호하는 수상을 뒤에서 지지하는게 절반 이상이라면

그 나라 국민들이 반한 감정을 가졌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그냥 그런 인과관계 생각못하고 헛소리하는 친일 세력 무시하세요.

진실이 있어도 눈감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단순히 친일세력이 아니라 무지함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가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글고, 일본인들 스스로 본인들이 우익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한국인들이 보기엔 사실 우익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단순히 앞에서 친절하거나 드라마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감명받은 일부 일뽕들의 경우

말이 안통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째서 극우 세력이 현재 일본의 기반 세력이고

그들이 내세우는 플렌차이즈에 반감이 없다는 이유에 대해서 고려가 없는듯해 보이네요.


그게 뭐 달리 말하면 무지 아니겠습니까.

네이버조차 일본에서 돈 번다고 친일하는데요 일본에 유리한 뉴스만 메인에 걸어놓음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과오나 치부를 은폐 축소하는 성향이 있어요.
속담도 있죠 더러운 것은 항아리로 덮어서 없앤다는...

비판 능력이 결여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신들에게 누군가가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못견뎌 함.

즉 몰라서 인정안하는게 아니라 알지만 지적당하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이죠.

게다가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과오같은 것을 덮지 못하면 비난의 화살을 돌려서 책임에서 벗어나려 하는 성향이 강해요.
맨날 한국보고 성형 xx 성범죄 통계 날조해서 까대는 것도 잘 보시면 일본인들의 치부라는 것을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