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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6 12:35
사선을 넘어~~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15  

지난 목요일 이침에 증상이 오더니,

그날밤 심한 몸살에 나는 죽는줄 알았다.

비틀거리며 화장실에 가던중 발목까지 접찔리니....

몸아파~~~  다리 아파~~~~~

끙끙거리며 보낸 시간이 금,  토,  일.....

나는 살았노라..

-  저승사자를 물리친 웨이크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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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16-12-26 12:38
   
세상만물이 사랑스러 보인당~~
     
끝판왕 16-12-26 12:43
   
아깝다... 한건 처리 할 수 있었는데...
 - 할당량 못채운 저승사자 왈...
들기름 16-12-26 13:07
   
이동욱 보셨어요? 실제로도 그렇게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