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세계적인 농구 스타이자 NBA 득점왕 출신의 앨런 아이버슨이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모습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있다.
연봉과 광고로 2억달러 이상의 돈을 번것으로 알려진 앨런 아이버슨은
지나친 과소비로 전재산을 탕진했다.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리복이 들어준 3천만 달러의 신탁이 남아있지만
아이버슨이 55세가 되기전까지는 한푼도 손댈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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