評論文章指出,神盾艦「麥凱恩號」本月中即將抵達越南港口訪問,兩國海軍將進行為期1周的所謂文化交流與搜救等「非戰鬥」演習。
此次美方艦船訪問越南,是在越戰結束35年後進行的,正式名義是紀念美越外交關係正常化15周年。更令人憂慮的消息則是,最近傳出美越正在進行核協定談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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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영언론에서 최근 미국의 최신예 이지스함이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 해군과 군사훈련 하는것을
가지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기사는 과거 베트남 전쟁이 종결된이후, 국교정상화 15주년이
래로 미국과 베트남이 군사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는건데요., 한편에선 미국과 베트남 사이의
핵협상이 진행되지 않나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위관료가 베트남을 방문예정인데 이미 미국은 베트남의 핵재처리 권한을 부여한바 있고
일각에선 미국이 베트남의 핵무장을 하기위한 단계에 돌입하지 않나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베트남의 핵재처리는 현재 일본이 베트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일먼저 핵재처리의 역활을 맡을것이고
이미 일본은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베트남의 최대원조국임을 앞세워서 적극 베트남과의 관계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문제는 미국의 의도인것 같네요.
이미 미국의 일부연구소에서 일본의 핵무장은 필연적이며 미국이 막을수 없을것이다라는 분석이 종종
나왔는데 이는 바로 중국의 엄청난 군사력 증강과 핵위협에 대항할려면 일본의 핵무장밖에는 답이
없지않나라는 논리였는데 이번에는 베트남인가 보군요.
이렇게 되면 인도와 베트남 그리고 일본을 축으로 한 소위 말해서 미국의 동맹국을 축으로 한 핵방어선
을 미국이 구축하게 되는 모양새인데 좀 우려됩니다.
한국은 왜 빠졌나 하면 바로 한반도 비핵화에 의한 북한의 핵개발 야욕을 꺽을려면 한국의 비핵화 원칙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이런 원칙은 북핵해법에 관한 다자간 틀내에서 해결되어야 한다는
기조아래 6개국들이 합의한것이기 때문이죠..,
아뭏든지 미국의 수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