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키스탄 놈한테 속아서 결혼하고 4년간을 한국에서 일반 한국남편처럼 행세하며 잘 지내다가
이제 시댁 한 번 가야지 않겠냐고 그래서 자식하고 같이 파키스탄 갔더니..
이미 부인 4명인가 있고 자긴 5번째 부인.
그때부터 가축노예 생활 시작 윗 부인들 잔심부름부터 돌나르고 골라서 팔기부터
별의 별 짓을 다 당해서 탈출하려고 몇 번 시도 하다 잡혀서 처맞고
파키스탄 가자마자 여권도 바로 남편한테 뺏겨서 한국대사관까지 가야하는 데
가지도 못하고.. 그 여자의 엄마가 딸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이게 지금 기억나는 사건의 전말인데 이 사건 찾아보면서 기가 막혀서 부들부들 거렸었죠.
또 한 명 있는데 그 여자도 똑같이 한국에서 결혼하고 파키스탄 갔더니 남편이 탈레반.
호주 시드니로 넘어가서 폭탄테러에 연관되서 한국으로 탈출하고 싶다고 살려달라고.
근데 이 여자 한국TV에서 파키스탄 남편하고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몇번 나온 여자였답니다.
이 사건들은 제가 직접 찾아서 본 신문기사들을 토대로 기억나는 선에서 썰을 풀어 본 것이니
자세한 건 함 찾아보시면 될 것 같네요.
찾다가 별의 별 얘기들도 봤었는데
도망가다 몇 번 걸리면 아예 여자 발목을 잘랐다더라 실종됐다더라.. 이런 카더라는
확실치 않아서 여기선 언급 안하겠습니다 ㅎㅎ
(즐겨가는 여행 블로그에서 실제로 인도 여행 때 최악의 사창가에 발목잘린 여자들이 꽤 많아서
진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시설들도 시궁창 같은 수준이라고. 파키스탄이랑 인도는 원래 같은 나라였다죠. ㄷㄷ)
암튼 우리나라 여자들도 파키스탄 애들 영어쓰고 미국인 행세하면서 매너남처럼 굴면
결혼했다가 피해많이 봤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건 몰라도 파키스탄에서 여자는 남자의 소유 가축, 즉 개만도 못한 취급이랍니다.
여자의 소유권이 남자한테 있고 남자가 때려죽여도 빌미만 있다면 크게 죄가 안되는 곳.
근데 아마 여성부가 발표한 여성인권 순위에서 우리나라 비슷하거나 높게 나왔을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십오륙년 전에 수원 팔달구에 살 때 알고 지내던 파키스탄 외노자 녀석이 동료 찔러 죽이고 지 나라로 도주한 사건이 있었음.
외노자들의 문제가 한국에서 사건 저지르고 지들나라로 도망가면 잡을 수 없다는 것. 외노자들끼리의 살인 사건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떤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지 않았죠. 밥도 몇 번 같이 먹었던 놈들인데... 그 때부터 외노자들을 좀 꺼리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