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이 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헌법상 '천황(天皇·일왕)'은 정치적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한 것(사죄)이 불가능한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일본 정부, 특히 총리 자신이 육성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3093740277?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