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빛을 보는 케이스쪽으로 가서...다른사람 십년넘게 벌어먹는거 1~2년에 벌충하고 훅 치고 나갈거냐 보통 루트타면 둘중에 하나이거나...거기에 해당도 안되는 그외로 나뉘거든요
무슨말이냐...어린나이부터 돈벌수 잇는게 좋긴한데...기회측면에서 보면...나중에 훅치고 나가는 쪽은 감히 따라가지 못해요...전체로 따지면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라도 ...서른만 되도 그런사람들이 꽤나오기 시작하거든요....그때 배아파 하지말고 그려러니 하면서 살려면...내가 남들보다 얼마 더 버는거에 집착하면 안되여...적당히 버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24살 먹고 아직 뭘 하고 살아야 될지 못정한 사람 이 보통이 아닐까요;
저도 그중 한명이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이게 내 길이 맞나 ?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여타할 다른 길이 없으니 그져 공부만 하고 있는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아주 잘 지내시는거 같네요 ㅎ
전 지금 다 땔치우고 호주에 있는데 이것도 워홀이라 ㅠㅠ
아직도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
하하 당연히 23에 250이면 많쵸. 저같은 경우 수입원 0였고, 부모님 용돈이 전부였습니다 ㅎㅎ
대학생인 경우에는 끽해야 알바정도이고, 전 알바도 안했으니까요.
그보다,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 보기 좋군요. 동네사시면 열심히 일하는 후배에게 식사라도 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