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란 얘기는 이제 안하고 현재 상태만
봤을때 얘기듣는거랑 물건 빠지는거보면 지금 지방쪽은 아예 망했다는데
이쪽이 이정도니 지방은 말할거도 없겠지만
경남,전남,군산쪽은 그냥 아예 망한듯한데요
얘기 들어보면 이미 많이 늦었다네요
저희쪽도 일도 하는집만 있는데요
예전엔 정책을 정답인줄 알고 진행했다가 의도치
않게 망한거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되니
정부가 아예 경쟁력없는 업체들은
문을 닫게 하려는 큰그림이구나 느낍니다
정말 그거라면 정말 잘하고 있는거거든요
현재 지방 제조업은 소실중이고
서울과 인접한쪽으로 몰리고 있거든요
일감 자체고 안나오고요
이와중에 저는 이사해서 설비늘리는거보면
확실히 일이 있는집은 있어요
근데 심하긴하네요 제가 저번에 6개월 이후
지옥일거라 하는데 상황이 심각해지는 속도가
자꾸 빨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