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將於9月底舉行研討會,邀請東協各國官員參加,討論日本武器出口問題。
《日本時報》(The Japan Times)今(18)日的報導指出,這將是日本在安倍內閣決定刪除武器出口限制後,首度與東協國家針對武器出口問題進行正式討論的集會。
日本政府計劃在這場研討會中,討論日本的裝備與技術可以怎樣幫助東協國家提升防禦能力,並尋求出口日本國防設備的商業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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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익정부가 노리는 목표는 바로 동남아 각국을 기반으로 정치,경제,군사,문화전반에 걸친 일본의
입김을 강화시키고 예속화 시킴으로써 과거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시도했던 대동아공영의 기치를
기반으로 하여 다시한번 전아시아를 식민지화 하겠다라는거죠.
기사내용은 일본이 중국의 위협에 대비해 동남아 각국의 군사력증강을 통해서 각국의 안전을 보장해줄
일본의 무기수출을 위한 토론회를 9월에 열겠다라는것인데 의도는 뭐 아시는데로..,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던게 바로 서구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배의 영역을 아시아로
넓혀나가는데 대한 대응차원에서 일본이 구세주로 나서서 아시아 각국의 안전보장을 해주겠다라고 해서
전 아시아를 피로 물들인것인데요. 이는 곧 우익의 본산인 요시다 쇼인파의 우익거목들이 주창한바를
아베우익정권이 현재에 와서 다시 재현할려고 하는것이죠.
야마구치현의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 그리고 여타 우익세력의 거목들이 잠들어있는 쇼인신사를
폭발시켜버려야겠죠., 물론 이놈들 일부는 야스쿠니에 합사되었지만서도요.
백제계 도래인들이 바닥다져놓은 야마구치현이 도리어 혐한의 본거지이며 우익꼴통들의 성지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