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효경선수(33) 애엄마에 거기다가 남편없이 아이키우고 있는분,
28세에 격투 전향해서 일본에 끌려댜니면서 유명선수 승수 쌓아주려
이리저리 불려나갔는데 6패후 드디어 1승 하니 개욕...
2. 송가연 선수 이제 드디어 데뷔전 치르는데 상대도 데뷔전이며 애엄마라
개욕,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살고 선진화 된 체계에서 훈련받고 데뷔 준비한 선수를
무슨 후진국 아마추어로 평가절하. 일단 프로로 데뷔하겠다고 나오신 분인데
아이엄마라고 어쩌고 하는건 그 일본선수 모욕아닌가요. 송가연선수도 프로경력
전무한 아마추어에서 데뷔한건데 뭐가 미스매치죠? 일단 승/패가 1이라도 있어야
상대도 승/패가 1이라도 있는사람으로 붙이죠. 선수를 성장시키고픈 매니지먼트사가
과욕부리다간 선수 망칩니다.
3. 나이? 윤형빈 선수가 35세인데 일본 신예의 어린21 세 선수를 상대로, 그것도 경력있는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그때도 깠잖아요? 대체 뭐하면 안까요?
지나친 홍보? 안하면 안보는데? 지금까지 이슈몰이가 워낙 안되고 사람들이 안봐서 이제 이러잖아요.
프로 레슬링은 말할것도 없고 외국엔 더심한데 왜 이러시지.
이제 드디어 제대로된 협회가 구성되어 매일 일본, 미국의 K-1, Pride, UFC에
끌려가서 원치 않는 상대와 원치 않는 때에 두드려 맞던 한국선수들이 이제
홈에서 상대를 맞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많은 기대가 있는줄은 알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한국 격투계에 잔인해도 너무 잔인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