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국력타령임 ?한국은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여행 오질나게 가는구만.인구대비로 보면 미친수준임

해외로 여행가는 사람이 많다는 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해외 나가서 돈 쓰고 오는 것 이상으로 얻는 것이 많은 것이 여행이니까요. 저는 여건만 되면  해외 여행을 나가 보는 게 그 사람의 인생에 큰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imf 직전에도 이와 똑같은 현상이 있었죠..

그래서 약간 무섭긴 해욤.. ㅋ

예전에도 누차 이야기 했듯이....국내 관광인프라 부족이에요. 심심하면 한철 장사한답시고 바가지 씌우는데...외국인은 커녕 자국민도 안 갑니다.

외국은 정말 바가지 없이 정직하게 장사한다고 생각하세여?

아무리 가깝고 싸더라도 혐한질 하는 나라를 굳이 가고 싶은지 저는 이해가 잘 안돼요.

뭐...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홍콩, 대만, 싱가포르... 정도일 듯 싶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가려면 몫돈이 필요하죠.

세계 후진국이던 선진국 이던  원래 관광으로 유명한 곳은
친절하고 어느정도 요금을 유지 합니다. 그것이 공통
자연 경관이 아름다고 구경할곳이 많고 정비가 잘되어 있고 바가지가 들할 수록 자국민들도 해외여행 많이 가는 것 만큼 국내 여행도 많이 하겠줘 뭐
우리나라도 명동 처럼 관광지?  일본인과 중국인에게 친절 하잖아요.

왈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도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를 하지 않은 쓰레기 국가입니다.

거기다 대일본 무역적자가 매년 오를 정도로 우리나라에 평생 도움도 안되는 국가입니다.

갈까 말까 고민할게 아니라 아예 가지 말아야 할 국가에요.

일본보다 말고도 치안, 음식, 여행경비 모두 따져봤을때 대만, 비엣남 모두 좋다고 봅니다.

일단 경제적 시간적 여유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쪽이 힘든 분들은 선택지에 한계가 있죠. 동남아의 경우는 휴양지란 느낌으로 3~4일 여유가 있을때 많이 가는거 같고 일본은 그냥 일상탈출 이란 느낌으로 주말에 잠깐 가는 경우도 많죠. 계절 느낌도 별차이 안나니까 옷이나 이런거 신경쓸 필요도 적고...

저도 여행좋아해서 여행을 하면서 돈쓰는것이상으로 배울게많다는건 동의하는데 같은나라 반복해서 가는건 시간낭비 돈낭비입니다 제가보기엔 일본여행은 가는사람만 반복해서 매년가는 느낌입니다

만국공통적인 것들 중에 분위기가 안좋으면 자제하는 눈치가 있어야된다는 거죠..
요즘처럼 양국가간에 외교적으로 충돌이 많고 특히 일본인들 중에서는 위안부문제 국가적 이미지 훼손으로 생각하며 그 원흉이 한국으로 생각하는 일본인들 많습니다..  그와중에 번화가 밀집지역.. 사고는 뻔한 일이죠..
외국이나 한국에서도 술먹은 젊은 집단들 조심해야됩니다..
한국도 몇년전까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져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많이 있었죠
일본인이라고 아닐까요? 
그냥 두서없이 써봄..

잽국 빼고...잘 다니고 있습니다

아디도 어디 이상하게 잽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