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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1 21:40
개친구
 글쓴이 : 모르겠수
조회 : 192  

우리집에 사는 개친구가 이제 10개월로 사춘기가 왔습니다.

처음으로 산책중 마킹을 했습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 가겠다고 하네스를 벗어던지고 도망도 치고 개춘기에 진입했네요.

하~~~ 충전기를 씹고 계시네요. 좀 혼내주고 와야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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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와삼숙 17-12-11 21:42
   
개키우시는분    개  빗질 해줄때  꼬리쪽으로  내리는게  맞나요?
 
아니면  머리쪽으로  해주는 게[  맞나요>?7
모르겠수 17-12-11 21:47
   
둘다합니다. 한방향으로는 흩날리는 털을 감당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