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고소 당할각오로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런게 아니고 빙빙 둘러서 말하는건 그냥 이것저것 꺼내는 핑계일뿐이죠.
길거리 패싸움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폭행한 폭행사건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왕따폭력도 아닌,
시합에서 이긴게 그렇게 죽을죄 인가요?
파이트 상대가 기량부족이니, 아이 엄마라던가 그런건 시합에 전혀 관계없는것들이고.
상대방도 송가연 선수랑 대결하는거에 본인도 수락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격투기를 볼려고 관심을 가진건지..아니면
그냥 깔거리 혹은 악플거리가 생겨서 관심을 가지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