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남자분한테만 그러는것도아니고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모두 똑같이 대하는데..그냥 밝은 모습, 웃는 표정, 리액션 잘해주는게 버릇일뿐인데
많이들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알바했을때도 손님들한테 그냥 친절히 대해준건데
갑자기 막 선물 주고 가시고 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져서 아버지한테도 한소리 들었었습니다..
그러지마라고 오해한다고.. ㅠㅠ
매력적인 웃는 모습은 충분히 이성에게 호감을 줄 수 있죠.
미소가 멋지거나 예쁜건 큰 복입니다.
그런 성격이나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일부러 사무적인 태도로 하려면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올테고
굳이 고쳐야 할 정도의 단점도 아닌것 같네요.
고쳐야겠다 뭐 그런거 필요없을 것같고 그냥 하던 대로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