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비법?
그딴거 없슴.
그냥 대화 자체를 통째로 외움.
툭 치면 입에서 줄줄 나옴.
50일전 회화도 툭 치면 쏼라쏼라 나옴.
금연도 하는 상황에서 머리 쥐까지 나니
너무 괴롭고 지겨워 토 나오네요.
과연 언제까지 계속 할수 있을까?
이렇게 1년만 참으면 회화의 금강불괴 수준이 될거라고 스스로 상상하며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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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영어 한자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아서 찾아봣네요..헐..
머리가 나쁜가봄.
유투브 본토인들 영상 보면
아직도 절반은 못 알아먹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의 유혹을
매일 느끼며 버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