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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8 16:40
내가 태권, 도장 깨기를 했을때..,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13  

그때는 고수들이 참 많았었지~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 나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고....

또한 송강호의 최영의 빙의도 나를 모티브로 했다는 소문이~~

발로 한번 차면 간이 파괴되고 콩팟이 떨어져 나간다는....

나도 이런 내가 너무 무서울 때가 있으니~~

-  무림의 절대고수 웨이크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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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또 16-08-18 16:41
   
네...
왈도 16-08-18 16:41
   
아 그때 많이 맞으셔서 오늘날 이렇게...그런줄도 모르고...
뚜까팬다 16-08-18 16:48
   
이분 군대는 안가시나
분명 8월달 여군 입대라고 했는데
안라인수병 16-08-18 16:49
   
웨선생. 외람되오만 어떤류파 어느스승님으로부터 무도를 배우셨는지?

 스승의 함자가?
     
뚜까팬다 16-08-18 16:53
   
중학교 체육과목에서 태권도 품세를 직접 독학으로 배우심
     
가남 16-08-18 17:20
   
사교댄스무도장의 전설적인 제비로부터 배우셨을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