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1-26 02:23
내일은 부모님 집으로 갈까 합니다.
 글쓴이 : 어설픈직딩
조회 : 213  

오늘까지 푹 쉬고 내일은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맛나는 음식 대접점 해드리야 겠네요!


생각해보니 전 일핑계로 한달에 1번 전화 할까 말까 했는데 반성중입니다.


PS.타지 생활 하시거나 분가 하신분들은 한번쯤은 부모님이나 친인척 지인들 안부나 찾아뵈는건 어떠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dflower 17-01-26 02:58
   
아주 성공한 부모님들은 다르겠지만 
자식들한태 남들 할 만큼 그라고  평생 법없이 살던 분들
과연 우리들 부모남들 평범한 성공에 기준은 무얼까는...
조상님들한태 무난하개 본인애 대를 이어 자식들이 제사 지내는 게 
그냥  남들만큼 할 만큼에 무난한 성공(?)의 기준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 고지삭한 부모님들아 아들을
즉 구태의연한 사고지만 남아를 선호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