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푹 쉬고 내일은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맛나는 음식 대접점 해드리야 겠네요!
생각해보니 전 일핑계로 한달에 1번 전화 할까 말까 했는데 반성중입니다.
PS.타지 생활 하시거나 분가 하신분들은 한번쯤은 부모님이나 친인척 지인들 안부나 찾아뵈는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