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灣珍奶 闖出好成績
這樣的擔心是因為兩年前首次進入韓國市場的台灣珍珠奶茶「貢茶」,最初以直營店的方式開了10多家店後,2013年開始招募加盟,只1年多的時間成長為195家加盟店和39家直營店。
貢茶的成功,也引來台灣其他的甜點業者進軍韓國,「COCO珍珠奶茶」今年5月在明洞開了第一家店,7月又在汝矣島開了第二家店…,台灣飲品業者進軍韓國市場,能夠闖出好成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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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계 디저트 음료 및 음식점 체인점들이 서울에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기사네요.
한국을 작살내겠다라고 해서 혐한론이 대세인 일본의 움직임과는 다르게 일본의 대표적인 디저트
체인점인 몽슈슈는 강남구 가로수길 한군데 체인점에서만 작년에 월 5억의 매출액으로 외산디저트
식품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네요. 일본계 중소형규모의 마트와 라면전문점,불고기 구이집과 더불어
디저트 식품까지 무차별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입중인데 문제는 중국과 대만체인점까지 명동을 필두로
마구잡이로 들어온다는 얘기죠. 이유인즉슨, 중국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힘입어 이들을
충족시킬 음식점이 한국에는 별로 없는지라 이틈을 타서 한국음식에 기피를 보이는 중국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심산으로 명동을 기점으로 전국으로 체인점개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대만같은 경우, 1년사이에 체인점 가맹점이 150군데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고 여타 다른 대만계 업체까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하네요. 명동의 여타 다른 한국업소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합니다..
아뭏든지, 최고의 혐한국가인 일본과 대만은 웹상이나 언론에선 죽어라 라고 떠들지만서도..,
자국의 경기침체를 탈피한 대체시장으로서 한국을 타켓으로 진입할려고 하는것보면 아이러니 하네요.
아예 관심을 끊지.., 국내도 마찬가지죠. 몽슈슈빵이 그리 좋은가요?., 어차피 원재료등은
일본본토에서 가지고 올텐데 말이죠., 방사능 걱정은 안되나 모르겠네요.
공짜로 먹으라고 해도 안먹을텐데, 비싼돈 주고 가로수길의 그 엄청난 임대료지역에서 그돈주고
먹는 골빈인간들이 많으니 뭐.., 웹상에서나 애국심 발휘하지 현실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