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세계관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과거에 소중화를 칭하기도 했었죠.
중국이란말자체가 기본적으로 한 나라를 뜻하는 단어는 아니었죠. 그냥 가장 큰 중심에있는 나라라는 뜻이지 중국이라는 나라가 성립된건 근대에 와서죠.
과거 한족 중심의 역사관에서 벗어나 중국과 세계관을 공유하던 나라들을 모두 포함하는 듯 합니다.
청나라나 원나라가 중국을 차지하고 중국이 되었듯이...
반대로 한국에서도 그럴수도있죠.(현실성은 떨어지지만)
뭐 그렇다고 그 생각이 옳다거나 지지하는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