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색대비가 드레스색상 문제의 해결점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전 흰금으로 봤는데 원래 사진이 파검이라더군요;;
그러니까 파란색의 보색은 주황색,노랑색인데
빛이 비춰지고있는 상황이라 파랑색은 검은색의 보색인 흰색에 의해 흐릿하게,
검은색 치장부분은 빛이 비춰지면서 명도가 밝은 검은빛과
보색대비에 의한 주황색(노란색)이 섞여보이는겁니다
(그러니깐 처음 눈이 인식한것 때문에 햇깔려 하는거죠, 인식하는건 사람마다 다름)
"보색 대비"란건 네이버에 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