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덧글에도 남기기도 했고,
친구들, 직원들 메신저를 통해 보기도 했고,
사진의 여러 비교도 보았고 했는데요.
저는 처음 논란이 되었던 사진을 봤을 때는 양 쪽 다 보이는 형태였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했죠.
그런데, 의도된 파검(검파)으로 만든 사진은 절대 흰금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반대의 사진도 있고, 그렇게 이해 시키기 위해 2차 가공해서 만들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고정된 어떤 것을 본 밝기의 시간과 그런 후 바로 이것을 볼 때 현재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이전 것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미 사진들이 그렇게 보이도록 한 2차 가공된 확정된 파검과, 확정된 흰금으로 돌아 다니는 것은 절대 다른 것으로 보이지 않아 지금은 더 헷갈리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논란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