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범죄를 저질렀든 반성과 갱생의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런면으로의 쉴드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답게 살아볼 기회는 줘야하고 그것까지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선 안되겠죠. 다만 연예인이니 인기가 없으면 연예인 활동의 기회는 제한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봅니다.
마약쟁이라도 연예복귀 해도 되는데 원치않는 사람은 많은데 원하는 사람이 없으면 복귀는 할 수 없는 것이죠. 일단 저도 그 사람은 관심이 없지만 이렇게 얘기가 나올때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만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악재라고 생각이 드네요.